안랩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 '거브웨어 2026'(GovWare 2026)에 참가해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AI SOC, IT·OT 융합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TI) 역량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거브웨어는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이 주관하는 '싱가포르 국제 사이버 위크'(Singapore International Cyber Week)의 부대 행사다.
안랩은 AI SOC가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주요 보안 경보를 선별, 위협 맥락을 분석해 분석 보고서를 생성하고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보안 운영 방식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AI SOC는 AI를 활용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보안 관제 체계다.
안랩은 AI SOC가 AI의 자율성을 확대하면서도 권한·정책·감사·승인 체계를 통해 운영을 통제하는 '통제된 자율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안랩 TI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위협 그룹에 대한 심층 분석 정보를 강점으로 공격의 배경과 특성을 파악하고 선제적인 위협 탐지 및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싱가포르에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 분야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현지 시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거브웨어에서 확인한 AI SOC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안랩의 AI 네이티브 보안 역량을 글로벌 고객 환경에 적용하고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min0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