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엑스는 PC와 이메일, 공유 폴더 등에 분산된 도면에서 재질·치수·형상 등 주요 정보를 추출해 구조화한다. 자연어 기반 검색과 유사 도면 탐색, 도면 버전 간 변경점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원자재와 공정 등을 고려한 원가 분석과 신규 도면의 제작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제시한다.
사진 설명=도면 AI 솔루션 드로우엑스 소개 이미지
다른 대기업 제조사에서는 생산 가능 여부 판단에 걸리는 시간이 3일에서 1일 이내로 줄었고, 최종 견적 전달 기간은 4일에서 2일로 단축됐다. 회사 측은 견적 업무에 투입되는 인력 공수도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시 개막일인 21일에는 한재혁 드로우엑스 제품전략기획팀 리드가 ‘도면 관리에서 에이전트까지, AI가 바꾸는 도면 업무’를 주제로 발표한다. 도면 검색·비교·분석 과정을 시연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전시 기간 부스에서는 솔루션 체험과 무료 체험 신청도 가능하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AI 시대 제조 경쟁력은 이미 보유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면에 축적된 경험과 기준이 견적과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