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신작 프로그램 3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가을을 맞아 여행·미식·시니어를 주제로 한 신규 프로그램 3편을 선보이며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확대한다.
19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 신작 프로그램 3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리얼TV·NBS한국농업방송과 공동 제작하는 '트립 인 코리아' 시즌 8은 한국살이 N년 차 외국인이 1박 2일 동안 여행 가이드가 되어 한국인 MC에게 요즘 주목받는 국내 여행 코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오정연이 시즌 7에 이어 MC로 나서 외국인 가이드와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트립 인 코리아는 2023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상반기 방송된 시즌 7까지 420편이 제작된 장수 로컬 여행 시리즈다. 전국 각지 볼거리와 먹거리, 지역의 매력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위라이크와 공동 제작하는 '미식의 조각, 한 끼'는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작가가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한 끼 이야기와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라지기 전, 당신의 미각에 담아야 할 하나의 식탁'을 슬로건으로, 한 끼 메뉴에 쏟아온 시간과 숙련된 기술, 삶의 철학을 미식 스토리텔러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이 불러일으키는 기억과 감정, 한 끼를 완성하기까지 쌓인 시간의 가치를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고 자극적인 숏폼, 먹방 콘텐츠와 다른 호흡으로 우리의 삶에서 한 끼가 지닌 의미를 돌아본다.
대교 뉴이프Plus와 공동 제작하는 '청춘학교2026'은 개그맨 정승환과 시니어 출연자들이 함께하는 시청자 동반 참여형 두뇌 예능이다. 청춘수사대 편에서는 추리를 주제로 10명의 시니어가 청춘수사대가 돼 단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한다. 또 추억의 시간여행 편에서는 회상을 주제로 또 다른 10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추억을 나누는 여정을 펼친다.
박인서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사업담당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세 편은 각각 여행의 새로운 시선, 한 끼에 담긴 삶의 가치, 시니어의 도전과 추억을 중심에 두고 기획한 것"이라며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시청자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