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신규 공익광고 '생각의 힘 키우기-AI생활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 속 익숙한 도구로 자리 잡은 가운데,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공익광고가 공개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신규 공익광고 '생각의 힘 키우기-AI생활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생성형 AI가 정보 검색부터 업무와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상황에서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광고는 AI가 찾아준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생각을 더 하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았다.
"AI의 마침표 뒤에 당신의 물음표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AI의 답이 생각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AI의 편리함을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생각의 힘'을 이어가자는 취지다.
코바코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생활 속 익숙한 도구로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광고가 AI의 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