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19일, PM 02:37

(엔씨 제공)/뉴스1

엔씨(036570)가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9일 출시했다. 고양이 캐릭터를 수집·합성하는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에서 서비스한다.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iOS 버전을 추가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게임 개발은 국내 모바일 게임사 슈퍼래빗게임즈가 맡았으며,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베로플레이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유닛을 수집하고 합성해 외계 침략자를 막아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 속 고양이 군단과 함께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전투 중 자원을 모아 고양이 유닛을 소환하고 합성해 전투 덱을 구성한다.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로 스킬을 선택하고 유닛과 조합하는 로그라이크 성장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투마다 서로 다른 전략과 캐릭터 빌드를 활용할 수 있다.

베로플레이는 지난 4월 엔씨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대를 위해 설립된 자회사다.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글로벌 운영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아넬 체만 베로플레이 대표는 "행성파괴 냥냐냥은 고양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머지와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베로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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