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산시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 AI창업캠프와 AI산업융합집적단지 창업동 입주기업의 신규 고용은 2022년 144명에서 2023년 103명, 2024년 98명, 2025년 59명으로 감소했다. 3년 만에 59.0% 줄어든 것이다.
출처=김남국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정부는 광주를 국가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와 산업융합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올해부터는 총사업비 4557억원 규모의 범부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밸리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AI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만큼 기업 유치와 매출 증가뿐 아니라 신규 채용, 고용 유지, 지역 인재 채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의원실 제공
이어 “정부와 지자체는 신규 고용 감소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앞으로 추진하는 AI 산업 육성사업에서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지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