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ADT캡스 출동대원들의 모습.(ADT캡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출동대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ADT캡스는 지난 19일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출동대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ADT캡스는 2023년부터 신입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CPR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다양한 연차의 출동대원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전국 대한적십자사 교육장을 활용해 출동대원들이 근무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DT캡스는 침입·도난·화재 등 각종 보안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T캡스 관계자는 "출동대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인력인 만큼 보안 사고는 물론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sumin0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