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3D 모델·사운드 생성 AI 첫달 반값…"AI 창작 지원"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AM 09:30

(NC AI 제공)

NC AI가 3D 모델과 사운드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첫 달 구독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NC AI는 20일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맞춰 첫 달 구독료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바르코 3D나 바르코 사운드 구독료를 결제하면 첫 달에 50% 할인을 받는다. 할인 혜택은 계정당 각 서비스에 한 번씩 적용된다.

요금제별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한다. 상위 요금제일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바르코 3D는 NC AI의 AI 모델 '바르코'에 기반한 3D 생성 서비스다. 간단한 텍스트, 이미지 입력으로 전문가 수준의 3D 애셋(개발 자료)을 만들 수 있다. 국내 게임사 중 3D 생성 AI 서비스 상용화 사례는 NC AI가 처음이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SFX) 등 다양한 사운드를 생성한다.

NC AI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사용자가 실제 제작 과정에 바르코를 활용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C AI는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도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3D와 사운드 생성 서비스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만들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창작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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