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 공개…'PUBG' 체험 공간도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0일, AM 10:23

(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래프톤(259960)은 다음 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대표 지식재산권(IP) '펍지(PUBG)' 신작 등 5종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출품작은 △펍지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이다. 주요 신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크래프톤은 부스를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로 구성한다. 대표 IP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까지 크래프톤의 최신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펍지는 대규모 전용 공간을 마련한다. 펍지 IP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포토존,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동양 역사 속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6개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를 지지하는 여정에 나선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투귀' 클래스 시연을 세계 최초로 진행한다. 지난 게임스컴에서는 사무라이, 착호갑사, 풍수사 3개 클래스를 선보였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엄마의 흔적을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다. 두 캐릭터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해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오가며 각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한다.

지스타에서는 두 명의 이용자가 힘을 합쳐 장애물을 돌파하고 난관을 헤쳐 나가는 협동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왈츠앤잼'은 길을 잃은 순수한 영혼 '왈츠'와 사랑스러운 영혼 강아지 '잼'이 사후 세계 '다운타운'을 탐험하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게임이다. 왈츠의 장난감과 잼의 변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고 적을 해치우며 다운타운의 비밀을 파헤친다.

12월 3일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스타에서 게임을 미리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의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서 아이템 간 시너지를 살려 자신만의 빌드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과 태블릿 시연을 통해 아이템을 합성·배치하고 다양한 조합을 발견해 나가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3)에 부스를 마련한다. 부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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