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개발사 캡콤(CAPCOM)이 다음 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참가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작을 선보인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캡콤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캡콤은 올해 지스타에서 약 35개 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요 게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2027년 출시 예정인 캡콤의 대표 타이틀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몬스터헌터 와일드 어센던스' 등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캡콤의 신규 지식재산권(IP) '프래그마타' 개발을 총괄한 조용희 디렉터는 지스타 공식 콘퍼런스인 '지콘(G-CON) 2026' 연사로 참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과 대담 세션을 진행한다.
올해 BTC 제2전시장에서는 캡콤을 포함해 세가, 코에이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CDPR) 등 글로벌 참가사 5곳이 신작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