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11월 25일 MS AI ERP 기반 기업 플랫폼 전환 세미나 진행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0일, PM 01:36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실행하는 Microsoft Dynamics 365기반 ERP 플랫폼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실행하는 Microsoft Dynamics 365기반 ERP 플랫폼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기업용 AI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기업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환의 시작’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Dynamics 365 ERP’를 기반으로 데이터, AI 에이전트, 그룹웨어, 코파일럿(Copilot)을 단일 업무 체계로 결합하는 기업 AI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존 ERP의 단계적 현대화를 통해 업무 기반을 다진 뒤, MS 패브릭(데이터 구축), MS 코파일럿(인터페이스), Ai 365 AI 에이전트(업무 자동화)를 연계 적용하는 4단계 아키텍처를 소개할 계획이다.

AI 기반 업무 플랫폼을 위한 Microsoft ERP 시스템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AI 기반 업무 플랫폼을 위한 Microsoft ERP 시스템 구성도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자사 플랫폼인 ‘Ai 365 Unified AI Platform’은 △지식 검색 △데이터 분석 △업무 지원 △그룹웨어 연동 △보안 관리 등 5개 전용 에이전트로 운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사내 지식 조회부터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전자결재, 보안 모니터링까지 수반되는 작업을 일원화하여 지원한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구동 과정에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구조를 도입해 업무의 최종 승인권 및 의사결정을 담당자가 유지하도록 제어 거버넌스를 갖췄다.

아울러 전면 교체에 따른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현행 ERP 및 데이터 환경 진단부터 전용 로드맵 수립, 파일럿 검증, 실무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전환 방법론도 함께 안내한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기업의 AI 전환은 개별 AI 도구 도입을 넘어 업무 공정과 데이터가 AI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체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Dynamics 365 중심의 AI ERP를 시작으로 협업 생태계를 일원화하는 구체적 방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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