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메이트 캠프 사진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11월 1일까지 T 팩토리 성수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런메이트 캠프는 신체 상태 점검, AI 기반 러닝 분석과 전문 코칭, 러닝 기기 체험 등을 통해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페이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러닝 분석 전문 기업 '메저러블'과 협업해 신체 균형 및 안정성 점검과 AI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 전문 코칭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SK텔레콤 고객은 본인 포함 최대 5인까지 무료로, 타 통신사 고객은 1인당 3만 5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런메이트 캠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베스트 맥스(Max) 등 요금제 이용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함께 안내한다. 체험존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서 참가자들의 완주 메달에 개인별 기록을 각인해 주는 부스를 운영하는 등 러너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러너 고객 대상 혜택을 '런메이트'로 묶어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 마련한 런메이트 부스에는 3400여 명이 방문했다. 이후 가민런코리아 초대권과 러닝화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