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웍스, 국내 협업툴 모바일 사용자 1위…2위 서비스의 2배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1일, AM 10:22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 업무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가 국내 협업툴 중 사용자 수와 총 사용 시간 등 주요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네이버웍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 2000명으로 2위 서비스(15만 3000명)의 약 2배였다.

월평균 총 사용 시간은 약 49만 9000시간으로 2위(18만 6000시간)보다 약 2.7배 많았다.

월평균 활성 기기 수에서도 약 56만 6000대를 기록하며 2위(40만 8000대)를 앞섰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도 약 6만 1000건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았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가 오랜 기간 축적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새로운 업무 도구 도입에 따른 학습 부담을 낮춰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이 빠르게 자리 잡도록 돕는다.

법무부, 우정사업본부, 해양경찰청처럼 교대근무와 외근이 잦거나 전국에 사업장이 분산된 기관에서도 사무실과 현장을 연결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교대근무 인수인계, 외근 일정, 업무 기록 관리 등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협업 환경 지원이 가능하다.

네이버웍스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사업에서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조달청으로 도입이 이어져 현재 총 18개 중앙부처에 도입을 확정했다.

네이버웍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SaaS 형태로 행정망에 제공돼 공공기관의 높은 보안 요구 수준에 대응하고 있다.

shush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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