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서비스 지니 ‘팬트리’, 출시 21일 만에 음원 스트리밍 1500만회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1일, PM 04:4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지니뮤직은 음악 플랫폼 지니의 팬덤 서비스 ‘팬트리’에서 아티스트 음원 스트리밍 횟수가 출시 21일 만에 1500만회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팬트리는 팬과 아티스트가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서비스다. 플레이브, 방탄소년단(BTS), NCT WISH 등 아티스트의 팬덤이 참여하고 있다.

스트림파티 이미지. 사진=KT지니뮤직
스트림파티 이미지. 사진=KT지니뮤직
팬들은 아티스트와 ‘팬 맺기’를 한 뒤 스트림파티, 데일리 퀘스트, 톡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트림파티는 팬이나 아티스트가 개설해 여러 이용자가 함께 음악을 듣는 기능이다. 공동 청취 기록은 지니차트에도 반영된다.

팬트리는 개인별 활동 실적을 보여주는 ‘마이 스코어’와 팬들의 활동 점수를 합산한 ‘아티스트 트리 스코어’도 제공한다. 아티스트는 신곡 발매 시 팬들을 대상으로 공식 스트림파티를 열어 신곡을 함께 듣고 소통할 수 있다.

김정욱 KT지니뮤직 서비스본부장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음악으로 아티스트를 만나는 팬트리가 출시 21일 만에 1500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며 “아티스트와 팬덤이 음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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