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우리은행·카드와 체크카드 출시…최대 1.3% 적립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2일, AM 09:33

(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035420)가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함께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전월 실적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의 최대 1.3%를 적립할 수 있다. 다만 0.8% 추가 적립은 출시 후 1년간 적용되는 혜택이다.

네이버페이는 우리은행·우리카드와 'Npay 우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pay 우리 체크카드'는 'Npay 머니 우리 통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연계 상품으로, 연회비나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1.3%를 Npay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국내외 결제 시 기본 0.5%가 Npay 포인트로 적립되며, 출시 후 1년간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국내 가맹점 결제 시 0.8%가 추가 적립된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출시된 'Npay 머니 우리 통장'의 특별금리 혜택을 시즌2로 이어간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우리은행에 예치해 연 최고 4%의 금리와 결제 시 최대 3%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 입출식 예금 상품이다. 2024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시즌2 출시일부터 6개월 이내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가입 후 1년간 200만 원까지 연 4%의 특별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Npay 머니 우리 통장을 결제 수단으로 설정해 온라인에서 Npay 결제하는 경우 최대 3%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멤버십 적립 혜택을 포함해 최대 7%를 Npa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류정원 네이버페이 결제금융 리더는 "'Npay 머니 우리 통장' 시즌 2를 맞아 전월 실적 등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연계 체크카드를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 모든 결제 환경에서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