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보통신처는 22일 개인정보 유출 안내문을 통해 지난 20일 오후 7시 41분부터 43분까지, 21일 오전 10시 4분부터 11분까지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관계기관 신고와 수사 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보안점검도 실시 중이다. 다만 안내문에는 비인가 접근의 구체적인 경로나 공격 주체, 개인정보 유출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학교 측은 구성원들에게 학교를 사칭한 문자·전화·이메일에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를 누르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개인별 유출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은 22일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해 대응 상담은 같은 시각부터 전화(02~2123~7015, 7017)와 이메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