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줄여 고객경험 혁신"…LGU+ 폰교체패스, 아시안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3일, AM 09:51

사진은 고객경험 혁신상 트로피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는 단말 케어 상품 '폰교체패스'가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통신 부문 고객경험 혁신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는 혁신과 운영 개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주요 과제를 해결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폰교체패스는 스마트폰 파손이나 고장 시 수리·보상 절차를 간소화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단말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맘대로폰교체' 서비스를 확장한 상품으로, 제조사가 운영하는 애플케어 서비스(AppleCare Services)와 삼성케어 서비스(Samsung Care Services) 등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단말 파손·고장 이후 여러 단계로 이어지던 보상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폰교체패스는 별도의 보험금 청구 절차 없이 수리를 지원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단말 교체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제조사와 보험사,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bolttech)의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했다. 단말 보호와 보험, 제조사 케어, 서비스 이행 등을 통합된 절차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폰18용 폰교체패스는 수리 보장 횟수와 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해진 자기부담금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전·후면 액정 파손 시 자기부담금은 각각 4만 원이며, 그 외 수리와 아이폰 듀오 내부 액정 파손 수리에는 12만 원이 적용된다. 애플 공식 애플케어 서비스 기반 수리 지원과 글로벌 수리, 일정 요건 충족 시 배터리 무상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볼트테크는 2020년 '맘대로폰교체'를 시작으로 단말 케어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후 '맘대로폰교체 플러스'를 거쳐 올해 폰교체패스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폰교체패스는 최대 36개월 동안 파손 수리를 지원하며, 가입 기간에 최대 2회의 단말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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