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석 안랩 사업부문장이 '안랩 테크 서밋 2026'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랩이 고객사 보안 실무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안랩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술 콘퍼런스 '안랩 테크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랩 테크 서밋은 안랩의 제품·서비스를 활용한 최신 위협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연례 고객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 금융, 기업, 제조, IT 등 분야의 고객사 보안 실무자 160여 명이 참여했다.
안랩은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보안 강화 전략을 설명하고, 보안 운영 효율화를 위한 교육 및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AI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기술 세션과 전시를 통해 소개했다.
한찬석 안랩 사업부문장은 "AI 등장으로 공격의 속도와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AI를 활용한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이 대두된다"며 "고객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기술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umin0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