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2일 KT 판교빌딩에서 열린 ‘KT K-뉴딜아카데미’ 1기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의 모습. (KT 제공)
KT(030200)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T K-뉴딜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1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판교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KT 사옥에서 열렸다.
KT K-뉴딜아카데미는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직무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KT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직무교육뿐 아니라 직장 적응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지난 7월 시작된 1기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은 4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KT그룹의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ICT·비즈니스·AX 분야 교육과 실전 AX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 경험을 쌓았으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워크 스마트(Work Smart) 등 직장 적응 교육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소통 방식과 직무 역량을 익혔다.
KT그룹사 기업 탐방과 현직자 코칭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기업의 업무 환경과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선주 KT 인재실장 전무는 "KT K-뉴딜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대상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한 10기 교육생은 지난달부터 약 5개월간 교육을 받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취업 연계 지원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KT 채용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