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2026년 하반기 한국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KPPL)에서 공공 부문(Public Sector)을 수상했다.(KT 제공)
KT(030200)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국내 파트너사 평가에서 공공 부문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KT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WS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3일 KT에 따르면 AWS 파트너 네트워크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2026년 하반기 한국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KPPL)에서 공공 부문(Public Sector) 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
KPPL은 AWS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국내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발굴 능력과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KT는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사업자로서 고객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영업 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6월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WS,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KT클라우드와 함께 'KT AX 이머전(Immersion) Day 2026 경기'를 개최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X 전략을 공유했다.
9월에는 대전에서 'KT AX 투어 2026 in 충청'을 열고 충청권 기업에 AI·클라우드·데이터 기반 AX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별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KT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AX 수요를 발굴하고 사업 환경과 목적에 맞는 클라우드·AI 기술을 제안하는 등 MSP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AWS와 협력을 확대하고 2027년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기업의 AX 추진이 활발해질수록 다양한 클라우드·AI 서비스와 고객을 잇는 MSP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AWS를 비롯한 국내외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AX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