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티파이)
지난해 실리카겔과 데이식스(DAY6)의 참여로 시작된 ‘스포티파이 스픽이지’는 아티스트 고유의 음악적 색깔과 창작 세계를 반영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이다. 상위 리스너를 현장에 초대해 음악과 팬덤이 밀도 있게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의 비밀 술집 ‘스픽이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올해 행사는 ‘시크릿 랑데부’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SPEAKEASY Green Laundry’ 테마에 맞춰 초대받은 리스너들이 단서를 따라 숨겨진 공간을 찾아가는 이색적인 동선으로 구성된다.
이날 혁오는 미발매 곡을 포함해 총 6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진행하는 토크 세션을 통해 음악 및 창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포토부스, 플레이리스트 체험존, 전용 바(Bar) 등 리스너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현장 영상은 추후 스포티파이 앱 내에서 독점 공개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국내 음원 시장 내 장르 다변화와 아티스트 지원 행보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을 열고 일렉트로닉, 인디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무대를 조명한 바 있다.
스포티파이 관계자는 “스포티파이 스픽이지를 아티스트와 팬덤 고유의 문화를 조명하는 대표 오프라인 라이브 시리즈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K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리스너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