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 '주도적장터: 제주편'을 10월 26일부터 온라인 펀딩으로, 10월 29일부터 제주 현지 오프라인 팝업으로 함께 연다. (네이버 해피빈 제공)
네이버(035420) 해피빈이 제주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브랜드 기획전을 연다.
네이버 해피빈은 26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제주: 주도적장터'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제주 현지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번 온오프라인 기획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딩·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개별 소상공인 브랜드의 콘텐츠 펀딩에 참여하거나 제주 현지 팝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펀딩 기간 참여자에게는 특별 할인가가 적용되며, 얼리버드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펀딩에 참여한 뒤 오프라인 팝업을 방문하면 선물이 증정되며, 팝업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꽝 없는 럭키 드로우(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해피빈 측은 앞서 진행된 기획전에서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이 2배 성장하고, 일부 브랜드는 대기업 팝업 입점, 해외 진출을 논의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해피빈은 네이버와 아름다운재단이 2005년 7월 시작한 온라인 기부 서비스다. 기부 참여 이용자는 1213만 명, 누적 참여 금액은 3351억 원을 넘어섰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