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대표 이미지 (위메이드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위메이드맥스(101730)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게임 개발사 슈퍼블럭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오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즈'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출시된 서브컬처 RPG를 기반으로 전투와 성장 등 게임 시스템을 개편한 작품이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세계관과 캐릭터 자산을 활용하면서 남성향 서브컬처 RPG로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오즈는 지구 문명을 받아들인 이세계 '메르헨'을 배경으로 창시자 '오즈'가 사라진 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창시자 오즈의 환생'으로 지목된 주인공이 돼 다른 영웅과 교감하며 인연을 쌓고 캐릭터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 북미, 대만 등 글로벌 권역에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 출시를 앞두고 개발, 서비스 준비,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하며 유저 테스트 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오즈는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서사를 갖춘 IP"라며 "서브컬처 장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