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엔씨(NC(036570))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글로벌 얼리 액세스 개시 20일 만에 누적 캐릭터 생성 630만개를 기록했다. 정식 출시 초반 최대 동시 접속자 40만명을 넘긴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이용자 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글로벌 출시 이후 지난 23일 관련 성과를 공개했다. 아이온2는 9월 30일부터 사전 이용을 운영한 뒤 이달 5일 해외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 20일 기준 누적 생성 캐릭터는 630만개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이용자의 총 플레이 시간은 1억82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트위치에서는 3560만 시간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글로벌 출시 직후 동시 이용자는 정점 기준 40만명을 웃돌았다. 출시 첫 주 스팀 글로벌 주간 매출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고른 직업은 검성으로 17%였다. 호법성과 마도성은 각각 13%를 차지했다. 파티 던전 플레이 횟수는 2110만회였다. 인스턴스 던전 완료 기록은 5320만회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