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선보이고, 넥슨은 신작 ‘파레이돌리아’의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한다. 양사는 게임 시연과 무대 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 '파레이돌리아' (사진=넥슨)
현장 부스는 게임 속 생활 공간 ‘타소가레관’을 재현한다. 음성인식 체험 코너에서는 관람객이 캐릭터 ‘메이츠’에게 말을 걸고, 음성으로 가위바위보를 할 수 있다.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와 도쿄게임쇼에 이어 AGF에서도 국내 이용자와 만난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의 신작으로, PC·콘솔·모바일 플랫폼에서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3D 그래픽과 ‘라이브 턴 배틀’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사진=스마일게이트)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로, 지난 22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카제나는 올해 AGF 2026 현장에서 1주년 테마곡 라이브 공연과 DJ쇼, ‘카시우스’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 개발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미래시는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로 국내외 팬이 많은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시간 턴제 전투와 시간을 소재로 한 세계관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미래시 공식 페이지에서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 AGF 2026 현장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코스프레 무대와 체험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시는 지난 9월 ‘도쿄 게임쇼 2026’에 참여해 전투 중 촬영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꾸미는 콘텐츠를 공개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