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마비노기 모바일'(데브캣)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가운데 수상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 등 12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 투표를 26일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포함된 본상 후보에는 '도깨비의세계',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 '몬길: 스타 다이브', '붉은사막',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이온2', '미메시스' 등 1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인기게임상 후보에는 '도깨비의세계', '몬길: 스타 다이브', '붉은사막', '아가타 키우기',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제우스: 오만의 신', '아이온2', '미메시스' 등 9개 작품이 올랐다.
인기성우상 후보에는 '몬길: 스타 다이브'에서 클라우드 역을 맡은 남도형 성우, '붉은사막'에서 클리프 역을 맡은 이재현(이현) 성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에서 이순신 역을 맡은 이장원 성우가 이름을 올렸다.
국민 투표 결과는 본상 심사에 25%, 인기게임상에 80%, 인기성우상에 50% 반영된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11일 진행되는 본상 2차 심사와 국민·미디어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