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앤컴퍼니, CEO 300명 모인 AI 컨퍼런스 ‘DMS 2026’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6일, PM 05:5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각자대표 최재호, 송기홍)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 최고경영자(CEO)만을 위한 프리미엄 컨퍼런스 ‘디시전 메이커스 서밋(Decision Makers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리멤버앤컴퍼니)
(사진=리멤버앤컴퍼니)
‘디시전 메이커스 서밋(DMS)’은 참석자 전원을 기업 CEO로 제한해,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경영상 핵심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판단 기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용 행사다. 리멤버는 500만 회원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구축했으며, 향후 대표적인 지식 교류 행사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회 행사 주제는 경영진의 최대 화두인 ‘AI 도입 전략’으로 선정됐다. 단순 실무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AI, 어디에 넣을 것인가’를 주제로 전사 AI 전환(AX)을 먼저 결정한 경영자들이 의사결정 과정과 도입 결과를 직접 공유했다.

이날 현장에는 17개 산업군을 아우르는 기업 CEO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타 산업군 리더들의 AI 결정 기준을 확인하고 밀도 높은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도 참석 이유 1위로 ‘AI 도입 및 적용 기업 사례 확인(65%)’이 꼽혀 결정 과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연사진 역시 직접 AI 전환을 이끈 리더들로 구성됐다. △김현정 IBM Strategic Engagement Lead △권윤아 에어월렉스(Airwallex) 한국 지사장 △김대호 조인트 대표 △이재명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 △박정희 퍼시스 대표 △민세훈 팔란티어 기업 부문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AX 사례 및 새로운 오피스 경영 전략 등을 발표했다.

주대웅 리멤버 마켓데이터사업실장은 “무거운 경영 과제 앞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 CEO들이 동료 경영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기준을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리멤버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함께 답을 찾아가는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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