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닷라이트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JIMTOF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D 데이터 생성 플랫폼 ‘트리닉스’ (사진=엔닷라이트)
주력 제품은 3D 데이터 생성 플랫폼 ‘트리닉스’다. 3D CAD 형상 생성부터 디지털트윈과 로봇 시뮬레이션에 사용할 수 있는 ‘심레디’ 데이터 변환까지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자동화한다.
제조기업이 보유한 3D 데이터를 시뮬레이션에 활용하려면 형상과 속성 등을 목적에 맞게 가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엔닷라이트는 트리닉스를 통해 이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숙련인력 부족과 제조 현장의 DX 수요가 커지고 있는 일본을 주요 해외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현지 제조기업의 구체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기술 검증과 사업 협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들과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도 일본 시장 공략에 활용한다. 기업별 제조 환경에 맞춘 트리닉스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현지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JIMTOF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것”이라며 “트리닉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뮬레이션 데이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