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와 따뜻한 겨울을”… 사랑의열매X카카오메이커스, 콜라보 배지 투표 돌입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27일, AM 10:2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카카오(035720)(대표 정신아)의 사회적 가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여섯 번째 콜라보레이션 배지 디자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민 캐릭터 ‘춘식이’를 내세워 연말 이웃사랑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춘식이와 따뜻한 겨울을”… 사랑의열매X카카오메이커스, 콜라보 배지 투표 돌입
디자인 투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사랑의열매 심볼을 접목한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후보 디자인 3종 중,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종이 최종 제품으로 제작된다.

최종 선정된 배지는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1만 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양사의 협업 배지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상생 나눔 모델이다. 그동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우리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아낌없이 투입해 왔다. 첫해 쪽방촌 난방매트 지원을 시작으로 조손가정 쌀 지원, 자립준비청년 및 영케어러(가족돌봄청년)를 위한 노트북 지원 등 해마다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여섯 번째를 맞이한 올해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메이커스가 자체 제작한 이불과 기모 의류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현물로 함께 기부해, 추운 겨울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한층 넓힌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