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오는 11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제13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GAIF 2026, https://gaif.edaily.co.kr/)을 개최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AI: 인간을 넘어 산업과 경제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노아 굿맨 스탠퍼드대 교수와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장을 비롯해 카카오·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LG전자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인프라 경쟁, 산업별 활용 전략이 주요 의제다.
이어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장은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물리적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두 연사의 강연은 인간과 협력하는 AI에서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는 AI로 이어지는 지능의 진화를 보여준다.
AI 인프라와 기업의 대응 전략도 논의한다. 장시룽 베이징 슈뎬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봉균 KT(030200) 부사장(KT클라우드 대표)은 AI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의 변화와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다.
오후에는 기업별 AI 전략과 산업 적용 사례가 이어진다. 송재하 카카오(035720)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에이전트와 메신저 생태계의 변화를, 김지훈 SK텔레콤(017670) AI사업전략 부사장은 일상 속 AI 서비스 확산 전략을 발표한다.
유경범 네이버클라우드 전무는 국가 안보와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김영준 LG전자(066570) AI연구소장은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의 진화에 초점을 맞춘다.
AI가 과학 연구와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요 의제다.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과학 초지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글로벌 AI 시장 재편 속 한국의 기회를,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AI 투자 동향과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날 제7회 이데일리 AI코리아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래블업과 파네시아는 AI 기술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다. 씨메스로보틱스는 AI 적용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코어라인은 의료 AI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에임인텔리전스는 보안 AI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는다. 수상 기업들은 각사의 기술과 사업 성과도 발표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제13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GAIF 2026)
- 일시: 2026년 11월 12일(목)
- 장소: JW메리어트 동대문
- 주최: 이데일리
- 주제: 세상을 움직이는 AI: 인간을 넘어 산업과 경제로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 문의: GAIF 2026 운영사무국
- 이메일: gaif2026@pod-pco.com
- 전화: 02-6739-0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