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27일 ‘장래사업·경영 계획’ 정정공시를 통해 컴퓨팅 인프라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는 브룩필드 AI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의 투자목적회사가 설립하는 자산보유법인 ‘에셋(Asset Co·가칭)’을 조성한다.
지난 9월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를 방문한 브루스 플랫(왼쪽 두번째)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 최수연 네이버 CEO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사진=네이버)
특히 브룩필드 측 투자목적회사가 100% 출자하는 에셋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네이버의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2028년까지 누적 200MW 규모의 AI 팩토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