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3분기 영업익 109억…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AM 09:59

안랩 판교 사옥(안랩 제공)

보안기업 안랩(05380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9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억 원(38.7%) 증가한 수치다.

안랩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을 28일 공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같은 기간 38.7%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6억 원으로, 40.4% 감소하며 주춤했다.

안랩은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과 MDR(관리형 탐지 및 대응) 수요 확대를 매출 증가의 이유로 분석했다.

안랩은 "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 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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