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독자적인 AI 모델 경쟁력 확보와 국내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AI 사업이다.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K-엑사원(K-EXAONE)’을 기반으로 모델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웹케시)
한편,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내며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특히 오페리아는 자연어 질문을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로 자동 변환해 데이터를 추출하는 지능형 RDB 커넥터로, 여러 LLM과 연동할 수 있다.
웹케시는 오페리아를 기반으로 자금관리 에이전트를 비롯해 에이전트뱅킹, AI MIS, 재정 AX, 경리365 등 금융기관·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려면 업무 이해와 정확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며 “K-엑사원과 웹케시의 금융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AI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