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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는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사랑의열매와 함께 '춘식이 기부 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기부 배지는 '사랑의 배달부 춘식이'를 콘셉트로 제작되며,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3가지 디자인 후보가 공개됐다.
크리스마스 양말 속에 들어간 춘식이, 크리스마스 리스 안에 자리한 춘식이, 루돌프 머리띠를 한 춘식이 등 3개 디자인 중 하나에 투표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자정까지 카카오메이커스 서비스를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에 투표하면 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디자인이 최종 배지로 제작돼 판매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배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연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독거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으로 정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보인 신선식품 PB 브랜드 '메이커스픽'의 '당일 도정 햅쌀'을 비롯해 새활용 이불, 내의, 기모 의류 등 메이커스가 자체 제작한 겨울 생활 PB 상품으로 구성된다.
디자인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투표 완료 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카오메이커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기부 배지 프로젝트는 지난 5년간 총 58만 7994명이 디자인 투표에 참여했고 매년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