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을 특가에"…우체국쇼핑 팔도마켓 개최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28일, PM 12:00

포스터 이미지 (우본 제공)

우정사업본부가 범정부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특산물 등을 할인 판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우체국쇼핑에서 '팔도마켓'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전 부처가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우체국쇼핑은 행사 기간 △특산물 할인쿠폰 기획전 △맛난이 상품 기획전 △온라인 전통시장관 △맛보기·써보기 등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한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아 충전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상품을 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맛보기·써보기 기획전'도 마련한다. 11월 첫째·둘째 주 평일에 매일 운영되며, 고객은 배송비만 부담하고 행사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우체국쇼핑 온라인 상품권도 제공한다. 팔도마켓 상품은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카페24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몰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류·금융 지원도 확대했다. 계약소포 요금 할인과 국제우편 추가 할인, 우체국예금 거래 수수료 면제 등을 제공해 온라인 판매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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