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프레딕트는 원화정밀 제조 현장에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기술과 비전 AI를 활용한 공정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대구 성서공단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원프레딕트 성민석 부사장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에게 제조 데이터·AI 모델 개발 및 운영 플랫폼 ‘싸이클론’을 활용한 지역 제조기업의 AX 기술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사진=원프레딕트)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는 AI 예지보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비전 AI를 활용한 자동교정장치 공정 최적화도 함께 추진한다.
공장 전체부터 생산라인과 개별 설비까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트윈도 구축하고 있다. 향후 AI 분석 결과를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의사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역 산업 특성과 제조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프레딕트는 지난 21일 대구 성서공단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원화정밀의 제조 AI 적용 사례와 지역 제조업 AX 추진 현황도 소개했다.
지난 22일 열린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솔루션’으로 미래모빌리티 분야 최고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성민석 원프레딕트 부사장은 “제조업의 AI 전환은 현장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실제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제조 현장에 특화된 데이터·AI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AX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