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OP10’은 올해 처음 신설된 MMA2026 본상 부문이다. 멜론의 ‘글로벌-K 차트(Global-K Chart)’ 누적 점수를 기반으로 후보 30팀을 선정한 뒤 차트 60%, 심사 20%,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10팀을 뽑는다.
국내 팬은 멜론에서, 해외 팬은 베리즈 ‘K팝 스퀘어’에서 하루 1회 투표할 수 있다. 국내와 해외 투표 결과는 1대1 비율로 합산해 반영한다. 후보 30팀은 투표 시작일인 30일 공개된다.
◇한중일 스트리밍·팬활동 반영
‘Global-K Chart’는 멜론이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 등 한중일 주요 음악 플랫폼의 스트리밍과 팬 활동 지표를 통합해 집계하는 차트다.
카카오엔터는 이를 토대로 국내외 팬덤 반응을 함께 반영해 올해 글로벌 K팝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MMA2026은 오는 11월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투표 인증하면 MMA 초대권
베리즈는 글로벌 TOP10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표를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Berriz, GlobalTOP10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MMA2026 초대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30일부터 11월7일까지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4명씩 총 36명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베리즈의 디지털 아카이빙 서비스 ‘마이캐비닛(My Cabinet)’에서는 매일 글로벌 TOP10 투표를 완료한 이용자에게 MMA2026 투표 인증 스티커도 제공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MMA를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베리즈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리즈는 K팝과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K컬처 팬 커뮤니티와 팬스토어를 운영하는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팬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