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제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6년간 축적된 미디어 소비 패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KISDI는 오는 30일 '제14회 한국미디어패널 학술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미디어패널조사의 원시자료를 관련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와 정책당국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미디어패널조사는 급격하게 변모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우리나라 가구와 가구 내 개인의 미디어 소비 및 활용 패턴을 중장기적으로 기록해 온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16년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가 발표된다. 대학원생 우수논문 3편을 비롯해 총 13편의 연구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경제, 경영, 사회, 보건, 행정 등 다학제 간 연구자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발표는 △프라이버시 우려와 미디어 이용 △정치와 삶에 투영된 미디어 △생성형 AI와 미디어 리터러시·웰빙 △다차원적 미디어 이용과 확장성 △대학원생 우수논문 발표 등 총 다섯 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