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두바이와 게임산업 육성 협약…원스토어로 유통 지원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10:00

(넥써쓰 제공)/뉴스1

넥써쓰(205500)가 두바이 정부와 현지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 및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자회사 원스토어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두바이에서 개발한 게임의 해외 판매를 지원한다.

넥써쓰는 두바이 정부기관인 두바이 미디어청(DMC)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바이 정부가 추진하는 게임산업 육성 정책 '두바이 게임 프로그램 2033'(DPG33)과 연계해 추진된다. DPG33은 2033년까지 두바이를 세계 10대 게임산업 도시로 육성하고 게임산업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넥써쓰는 원스토어의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과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활용해 두바이 현지 개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게임 내 결제·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과 현지 게임 스튜디오 육성, 인재 양성, 투자 기회 발굴도 추진한다.

협약식에서는 장현국 넥써쓰 대표와 송재경·서민 고문이 두바이 정부의 게임산업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송 고문은 엔씨소프트 부사장과 엑스엘게임즈 대표를, 서 고문은 네오플과 넥슨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장 대표는 "원스토어의 글로벌 유통망과 넥써쓰의 퍼블리싱 및 게임 경제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과 두바이 게임산업을 연결하고, 현지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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