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넷플릭스와 손잡고 실사 시리즈 제작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30일, AM 10:20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가 실사 시리즈로 재탄생한다.



크래프톤(259960)은 넷플릭스(Netflix)와 손잡고 게임 IP ‘PUBG’를 기반으로 한 실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넷플릭스와 손잡고 실사 시리즈 제작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 주연 및 총괄 제작은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er)가 맡는다. 도날드 글로버는 드라마 ‘애틀랜타(Atlanta)’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애틀랜타’와 ‘커뮤니티(Community)’ 등이 있다. 스티븐 글로버(Stephen Glover)도 각본과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마이클 셰이퍼(Michael Schaefer) 네온 TV(NEON TV) CCO, 팸 우데오르지(Fam Udeorji) 길가(Gilga)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장태석 LV3H 대표, 이수진 LV3H 부사장도 총괄 제작에 참여한다.

크래프톤의 엔터테인먼트 법인 ‘LV3H’는 시리즈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PUBG IP의 영상 콘텐츠 확장을 추진한다. LV3H는 지난 6월 기존 ‘PUBG 엔터테인먼트’의 조직명을 바꾸며 출범했다. 이름은 게임 속 ‘레벨 3 헬멧’, 이른바 ‘삼뚝’에서 따왔다.

PUBG IP 기반 실사 시리즈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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