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속가능경영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10:42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왼쪽에서 두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네이버가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네이버는 지난 29일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의 종합 ESG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의 확산 및 선도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 포상이다.

먼저 환경 부문에서는 '2040 Carbon Negative' 전략의 꾸준한 이행과 더불어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인 RE100과 EV100에 가입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어 ‘사회’ 부문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불법 유해 콘텐츠 차단,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을 위한 위험 관리체계 확립, 1조 원 수준의 투자를 통한 임팩트 펀드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 노력, 클로바 케어콜 등 디지털 복지 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네이버는 책임 있는 AI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네이버 AI 안정성 체계'를 제정하고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선제적으로 신설한 바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자본시장의 투명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는 2년 연속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AA’ 등급과 규범준수 국제표준(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투명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sumin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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