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I는 정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교수는 서울대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센터(NextQuantum)장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정현석 교수와 QAI 대표단. 왼쪽부터 김의태 CTO, 최성훈 CFO, 임세만 대표, 정현석 자문위원, 신성욱 연구소장, 황동우 이사다. 사진=QAI
정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센터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된 혁신연구센터다. 서로 다른 양자컴퓨팅 플랫폼을 연결하는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정 교수는 앞으로 QAI의 양자처리장치(QPU) 활용 타당성과 양자 알고리즘, 양자컴퓨팅 플랫폼 간 연동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양자컴퓨터와 기존 컴퓨팅 자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의 개발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QAI는 이를 바탕으로 Q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학계와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양자기술 인재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 교수는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팅 자원과 결합할 때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낸다”며 “QAI가 국내 하이브리드 양자 AI 인프라의 기준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세만 QAI 대표는 “정 교수의 자문을 통해 하이브리드 AI 데이터센터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양자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