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마 어워즈’ 유튜브서 본다…제미나이 협업 무대도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30일, PM 02:55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구글이 K팝 시상식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를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활용한 무대 제작에 참여한다.

구글은 오는 1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와 이 같은 내용의 파트너십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2026 마마 어워즈 (사진=CJ ENM)
2026 마마 어워즈 (사진=CJ ENM)
이번 시상식은 기존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채널에 더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지역에서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된다. 팬들은 라이브 영상과 관련 쇼츠를 감상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사전 프로모션 콘텐츠 기획부터 시상식 오프닝 영상, 주요 하이라이트 무대까지 제작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 마마 어워즈 제작진의 연출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상식 전후에는 유튜브 뮤직 플레이리스트와 뮤직스테이션 등을 통해 후보 및 출연 아티스트의 음악과 영상을 선보인다. 장르 부문 본상인 ‘베스트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와 함께 뮤직비디오의 작품성과 창의성을 조명한다.

구글 관계자는 “구글 최신 AI 제미나이부터 전 세계 팬들이 모이는 유튜브까지 구글의 핵심 역량이 결집된 뜻깊은 협업”이라며 “K팝의 화려한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아티스트의 창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플랫폼 양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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