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사용자 경험(UX) 개선 전·후 비교 화면. (과기정통부 제공)
정부가 연구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을개편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IRIS는 과제 신청, 평가, 연구비 관리, 성과 보고 등 연구자의 국가 연구개발(R&D) 관련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2년 1월 부처마다 다른 국가 R&D 과제 관리 방식을 통합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러나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및 연구 성과 등록 과정에서 과도한 수기 입력을 요구하는 등 UX가 복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모바일 환경에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는 점도 한계로 꼽혔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연구 성과 등록 절차 자동화 △모바일 전용 서비스 신설 △국가연구개발혁신법 표준 서식 및 서비스 화면 구성·용어 통일 △쉽고 일관된 화면 적용 등 전반적인 시스템 UX 개선에 나섰다.
개선한 시스템은 10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