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와 미카미 신지 대표의 대담도 마련됐다. 두 창작자는 2027년 게임 제작을 주제로 전투와 비주얼, 인공지능(AI) 시대의 개발에 관한 관점을 나눈다. 펄어비스 안근태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그래픽스 실장은
은 ‘붉은사막’의 파이웰 대륙과 자체 엔진을 활용한 오픈월드 제작 경험을 공개한다.
장항준·이병헌 영화감독은 대사의 리듬과 맥락을, 조용희 캡콤 디렉터와 박인제 감독은 캐릭터와 관계 설정을 각각 이야기한다. 코에이테크모 게임즈의 시바타 코헤이, 히라야마 마사카즈는 ‘인왕’과 ‘Wo Long’을 통해 쌓은 고난도 액션 RPG 설계 노하우를 공유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토론에는 ‘하데스’의 그렉 카사빈·대런 코브, ‘리틀 나이트메어’의 데이비드 메르빅, ‘퍼시픽 드라이브’의 캐리 샤오가 참여한다.
‘That Dragon, Cancer’의 라이언·에이미 그린은 이낙준 작가와 개인적 상실을 창작물로 기록하는 과정에 관해 대화한다.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VII’ 원작과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잇는 30년의 개발 여정을 소개한다. 카와모리 쇼지와 넥슨게임즈 김용하 IO본부장은 오래 사랑받는 IP의 캐릭터·서사 확장 방식을 논의한다.
올해 처음 마련한 ‘살롱 드 지’는 강연 뒤인 양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소규모 원탁에서 연사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첫날에는 카사빈, 코브, 메르빅, 세실 킴 등이 리더로 나선다. 둘째 날에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이준호 디렉터와 마르티네즈, 왕, 에픽게임즈 코리아 권오찬 시니어 에반젤리스트, 레드브릭하우스 김혁진 대표가 분야별 대화를 이끈다.
G-CON 참가 등록은 지스타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받는다. 컨퍼런스 패스 구매자는 세션과 살롱 드 지 신청, 지스타 BTC 전시장 나흘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