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작한 이 캠프는 청소년들이 AI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활용 방법을 배우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사전 신청과 추첨으로 선정된 전국 중학생 6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SK텔레콤, NC문화재단, 교보교육재단이 공동 주최한 청소년'AI윤리 ON' 캠프에서 주최 기관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오후에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이선호)이 일상 속 사례로 피지컬 AI의 개념과 활용 분야를 소개했다. AI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면서 나타날 변화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역량도 함께 논의했다.
NC문화재단은 퀴즈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쟁점을 다뤘다. 이어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토론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철 NIA 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