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협회는 AI·소프트웨어(SW) 기업과 디스플레이 기업 간 기술 매칭과 교류를 확대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디스플레이·AI 융합 기술 고도화, 공동 세미나·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산업 동향·정보 공유 등 총 5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왼쪽)과 이승우 KDIA 부회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OSA)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제조 현장의 AX 도입을 지원하는 활동을 발굴할 예정이다.
서성일 KOSA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제조 AX를 확산하려면 공정 특성에 맞는 AI·SW 기술과 이를 활용할 전문인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 매칭과 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AI·SW 회원사의 기술이 제조 혁신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KDIA 부회장은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도 각 기업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AX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AI·SW 전문기업과 디스플레이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