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 리센느의 새 미니 4집 ‘PULSE’ 발매에 맞춰 프라이빗 팬밋업 ‘STAGE 99’에 멜론 내 리센느와 '친밀도 99도' 팬 560명을 초대한다.(사진=멜론)
STAGE 99는 티켓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다. 멜론의 실시간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 리센느 채널에서 꾸준히 채팅에 참여해 친밀도 99도를 달성한 이용자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12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60명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채팅으로 쌓은 ‘팬심’이 팬밋업 입장권으로
멜론은 이번 행사를 온라인 팬 활동이 실제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기획했다.
뮤직웨이브에서 아티스트 채널에 참여하며 쌓은 친밀도를 팬밋업 응모 조건으로 활용해, 단순 스트리밍이나 댓글을 넘어 팬 활동 자체를 보상하는 구조다.
리센느는 뮤직웨이브와도 인연이 있다. 지난 7월 실시간 채팅에서 역대 걸그룹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같은 날 ‘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리센느는 이번 미니 4집 ‘PULSE’ 발매 당일인 지난 3일에도 뮤직웨이브에 직접 등장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오는 12일까지 예고 없이 리센느 채널을 방문할 예정이다.
◇성수 팝업엔 ‘멜론 청음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멜론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레이엑스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리센느 미니 4집 팝업에 ‘멜론 청음존’을 운영한다.
청음존에서는 새 앨범을 감상하고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 한정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리센느 신보 발매에 맞춰 독점 포토와 멤버 셀카, 손글씨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앨범 ‘사전 예약’ 서비스도 운영했으며 신곡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미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멜론 관계자는 “컴백을 맞아 리센느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멜론만의 팬덤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거리를 좁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3일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하며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타이틀곡 ‘With(위드)’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뒤 2시간 만인 오후 8시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4일 0시 기준으로는 ‘백화요란(Inside Out)’ 2위, ‘Finest Thing’ 4위, ‘MEME’ 6위, ‘Dragon’ 7위 등 앨범 수록곡 5곡이 모두 TOP10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