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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SOOP)(067160)은 볼트마이크로와 유소년·아마추어 스포츠 등 생활체육 중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방송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유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를 비롯한 생활체육 콘텐츠의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볼트마이크로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와 스포츠 대회 운영 플랫폼 '카메라파이 스튜디오(CameraFi Studio)'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카메라파이 라이브는 200개국 이상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하루 최대 1만 5000건의 라이브 송출과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안정적인 호환성과 자체 오버레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유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 중계에도 활용되고 있다.
카메라파이 스튜디오는 스포츠 대회 참가 신청, 대진표 생성, 경기 일정 및 결과 관리, 실시간 스코어보드 등을 지원하는 스포츠 운영 플랫폼이다.
카메라파이 라이브와 연동해 경기 진행 상황을 실시간 중계 화면에 표시할 수 있어 스포츠 대회 운영과 방송 제작을 함께 지원한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카메라파이 라이브의 SOOP 방송 연동 기능을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기술 연동에서 나아가 스트리머의 방송 제작 지원과 생활체육 콘텐츠 활성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카메라파이 라이브 내 'SOOP 멤버십'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멤버십 가입 후 SOOP에 방송을 송출하면 워터마크 제거, 고화질 송출, 스코어보드 오버레이 등 월 1만 1000원 상당의 유료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 동호인과 스트리머들이 별도의 구독료 부담 없이 다양한 방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양사는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를 공동 운영하고 스포츠 동호인들의 방송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생활체육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경기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카메라파이 라이브의 GPS 트래커 기능을 활용한 SOOP 스트리머 공식 방송도 기획한다.
양사는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트리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 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준석 SOOP 스포츠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업과 개발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hush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