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캐릭터가 ‘미니니’로 변신…IPX, ‘리라니니’ 공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4일, PM 05:16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IPX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RIIZE)의 공식 캐릭터를 자사 대표 캐릭터 스타일인 ‘미니니(minini)’로 재해석한 협업 지식재산권(IP) ‘리라니니(LITTLE RIIZE minini)’를 선보였다.

라이즈 캐릭터가 ‘미니니’로 변신…IPX, ‘리라니니’ 공개
IPX는 라이즈와 함께한 협업 캐릭터 IP 리라니니를 처음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리라니니는 라이즈 공식 캐릭터 ‘리틀 라이즈’를 IPX의 미니니 스타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쇼타로의 ‘즈코니니’, 은석의 ‘용돌니니’, 성찬의 ‘락밤니니’, 원빈의 ‘토냥덕니’, 소희의 ‘똘병니니’, 앤톤의 ‘멍룡니니’ 등 여섯 멤버의 개성을 반영한 캐릭터로 구성됐다.

◇정체불명 ‘빔’ 맞고 변신…연속형 스토리 전개

리라니니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빔’을 맞아 작아진 뒤 라이즈 공식 팬덤 ‘브리즈(BRIIZE)’를 찾아온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이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여러 장소를 탐험하는 연속형 이야기인 ‘빔맵(BEAM MAP)’을 통해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한다.

첫 번째 콘셉트로는 ‘마법사’로 변신한 리라니니를 공개했다. IPX는 단발성 상품 출시보다 캐릭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계속 변신하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팬들이 후속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IPX는 리라니니 공개와 함께 오는 6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온라인몰에서 관련 제품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빔을 맞아 작아진 리라니니를 활용한 페이스 쿠션과 마법사로 변신한 캐릭터 인형 키링 등을 선보인다. 향후에는 빔맵 스토리와 연계해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팝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IPX는 앞서 NCT DREAM과 협업한 ‘드리미즈(Dreamiez)’, NCT WISH의 공식 캐릭터를 재해석한 ‘위시니니(wishnini)’ 등 SM 소속 아티스트와 캐릭터 IP 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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